첨단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찾기 위한 ‘제22회 전북
특별자치도 정보화실무능력경진대회’의 수상자가 확정됐다.
초등학생부터 시니어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한 이번 대회
는 전북을 대표하는 ICT 인재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4일 KPC자격 전북지역센터(센터장 김종구)에 따르면 이번 대
회에는 초·중·고·대학·일반·실버·장애인·다문화·지도자 등 다양한
부문에서 4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진 종목은 △정보기술(ITQ) △그래픽기술(GTQ·GTQi) △
정보관리(ERP) △소프트웨어코딩(SW코딩) △AI프롬프트활용
(AIPOT) △서비스경영(SMAT)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도전자들이 실력을 겨룬 끝에 총 11명이 본상을
차지했다.
특히, 기업정보관리 분야의 지아름(원광대학교·대학일반부)
씨는 전북대회 1위에 이어 전국대회인 ‘제19회 iTOP 경진대
회’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외에도 △정보기술분야 김연희(군산여상·고등부)·양해원
(디딤컴학원·장애부)·채민석(굿윌스토어·장애부) △그래픽기술
분야 최지성(전주고·고등부)·김아름(성심직업정보교·대학일반
부) 씨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서규현(전주고·고등부) 씨가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소프트웨어코딩 분야에서는 김가은(정읍동신초·초등부)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이소율(전주중·중등부)이 한국경제인
연합회 회장상을 받았다.
기업정보관리 분야의 이가희(성심직업정보교·대학일반부) 씨
는 더존ICT그룹 회장상, 정민희(강호항공고·고등부) 씨는 전자신
문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감동적인 장면도 이어졌다.
70세의 김필녀(핵심인재평생교육원·실버부) 씨가 정보기술
분야에서 전주MBC 사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고령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고, 10세의 송효원(전주우전초·초등부)
군은 소프트웨어코딩 분야에서 테크빌교육 회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수상자로 주목받았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한편, 전북 정보화실무능력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ICT 활용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포상
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대회는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 그리고 국가 생산
성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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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4337
첨단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찾기 위한 ‘제22회 전북
특별자치도 정보화실무능력경진대회’의 수상자가 확정됐다.
초등학생부터 시니어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한 이번 대회
는 전북을 대표하는 ICT 인재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4일 KPC자격 전북지역센터(센터장 김종구)에 따르면 이번 대
회에는 초·중·고·대학·일반·실버·장애인·다문화·지도자 등 다양한
부문에서 4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진 종목은 △정보기술(ITQ) △그래픽기술(GTQ·GTQi) △
정보관리(ERP) △소프트웨어코딩(SW코딩) △AI프롬프트활용
(AIPOT) △서비스경영(SMAT)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도전자들이 실력을 겨룬 끝에 총 11명이 본상을
차지했다.
특히, 기업정보관리 분야의 지아름(원광대학교·대학일반부)
씨는 전북대회 1위에 이어 전국대회인 ‘제19회 iTOP 경진대
회’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외에도 △정보기술분야 김연희(군산여상·고등부)·양해원
(디딤컴학원·장애부)·채민석(굿윌스토어·장애부) △그래픽기술
분야 최지성(전주고·고등부)·김아름(성심직업정보교·대학일반
부) 씨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서규현(전주고·고등부) 씨가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소프트웨어코딩 분야에서는 김가은(정읍동신초·초등부)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이소율(전주중·중등부)이 한국경제인
연합회 회장상을 받았다.
기업정보관리 분야의 이가희(성심직업정보교·대학일반부) 씨
는 더존ICT그룹 회장상, 정민희(강호항공고·고등부) 씨는 전자신
문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감동적인 장면도 이어졌다.
70세의 김필녀(핵심인재평생교육원·실버부) 씨가 정보기술
분야에서 전주MBC 사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고령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고, 10세의 송효원(전주우전초·초등부)
군은 소프트웨어코딩 분야에서 테크빌교육 회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수상자로 주목받았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한편, 전북 정보화실무능력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ICT 활용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포상
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대회는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 그리고 국가 생산
성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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